플로우 53때 고민하다 못삿엇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엇어요~~턴백도 너무 가볍구좋았는데 요아이는 턴백의 가벼움도 넘어선 작품이여서 두말이 필요없었어요~~부산여행에서 마치 내 눈마냥 착 착 쓰고 다녓어요 ~~ 사랑해요 캡틴박 !!
useful atelier